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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저사이트추천 사이트를 이용하기 앞서 일 다 가르쳐 놓으면 힘들다고 그만두는 알바 에, 가족친지가 수시로 돌아가시며 근무펑크내는 직원등으로 상시 골머리를 앓아야하고 혹여나

매니저라도 그만둔다치면 일이 두세배로 많아 지는 마법까지 견뎌내셨다면 제

일 중요한 내 시간 또는 여가활동의 부재와 창살없는 감옥같은 피시방에서의 답답한 생활에 가끔 겪는 우울도 견뎌 낼 줄 알아야하며 마

지막으로는 다른 업종과 달리 피시방은 시설업이다보니 주변에서 요금을 후려치고 상권을 망가트리는 경우가 비일

비 재하기에 이것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누적도 상당히 심한편이며 요금이 아니더라도 보다 좋은 사양과 새로운 인테리어로 치고 들어오는 신규와 의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넉넉한 총알(돈)도 항시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. 모든 장사

가 그렇듯 쉬운 업종은 없지만 피시방 역시 정말 쉽지 않 다고 느끼고 있는 중 입니다. 지금까지 안좋은 점만 얘기를 했으니 반대로 피시방의 장점도 얘기를 해볼까합니다

. 1)생각보다 컴퓨터에대해 관리 할 게 별로 없습니다. 컴퓨터는 생각보다 고장이 잘

나지않으며 시스템적인 문제 역시 노하드업체만 잘 만난다 면 대부분의 오류는 금방 해결해줍니다. 다른 장사에 비해 순수익이 꽤 높은편입니다. PC요금이 정상이라는

가정하에 고정비가 상당한 편이지만서도 고정비는 어느정도 정해져있기 에 일정수준의 매출만 넘어가면 마진이 꽤 좋은 편입니다. 단 반대로 말하면 고정비가 높

기에 어느정도의 매출이 받춰주지않는다면 그만큼 문 을 닫기도 쉽겠죠. 샵인샵 활용이 상당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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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이합니다. 요즘 피시방은 대부분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주방을 가지고 있기에 샵인샵을 활용하여 추가적인 부수입 을 창출시킬

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로나로 인한 집합금지 또는 바쁘지않은 시간대에 샵인샵을 잘 활용하여 매장유지를 하는데 도움이 크게 될 수 있습니다. 4) 특별한 기술이 필요

가 없기에 100% 오토로 장사가 충분히 가능합니다. 본인이 정말 체계적이고 확실히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정확 한 체제를 만들 수 있다면 100%오토로 매장

을 돌려 본인의 시간을 충분히 할애할 수 있습니다. 단 제가 본 풀오토매장의 90%이상이 관리소 홀로 망가지는게 현실입니다. 그렇기에 저는 아무리 장사가 잘 돼도 항

상 매장에 나옵니다 알바와 같이 일을 하던 혼자서 하던 매일 매장에 나 와 상주하고 있습니다. 5)대부분 손님의 서비스 요구치가 상대

적으로 높지않습니다. PC방은 일종의 서비스업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대부분 남자손님들을 상대하는 업 종이

다보니 식당이나 편의점등 다른 업종에 비해 보여지는 복장(츄리닝,슬리퍼 등)이나 행동(잠시 자리를 비움, 흡연)등에있어 그리 제약이

많 지않습니다 따라서 조금은 프리하게 장사를 하셔도 매출에 지대한 영향은 끼치지않는다고 생각됩니다. 단

여자알바 및 여직원의 복장은 매출 의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음. 이렇듯 단점뿐만아니라 장점도 꽤 있습니다. 분명 제가 적지 않은 장점과 단점들이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. 단지 시간관계상 더 많이 적지는

못했지만 나머지는 기존 사장님들께서 댓글로 적어주시거나 예비창업자 여러분들이 오픈을 하시고 직접 장사 를 하면서 몸소 느껴보시길 바랍니다. 어떤 사장님들께서는 이 글을 읽고 “이 사람 매장 넘길려

고 이런 글 쓰는거다”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저는 장사를 아직 끝 낼 생각이 없습니다. 앞으로 짧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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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2년 길게는 3년정도는 더 열심히 장사 할 생각입니다.

비록 코로나로인해, PC게임산 업의 더딘 발전으로 인해 내리막을 걷고 있긴하지만 아직까지는 잘 버티고 있으며 앞으로도 끈임없이 다른 방법을 강구해 내 잘 해

낼 생각입니다. 물론 현재의 상황이 특수한 상황인만큼 제가 내일 당장 문을 닫더라도 크게 이상하지 않은 이런 상황에서 기존의 창업자로써 감히 예비창업자 님들

께 조언아닌 조언을 한마디 덧붙이자면 근처 피시방만 네곳인 현상권에서 그나마 장사가 잘됐다고 생각하는 요인의 90%는 사실 제가 장 사를 잘해서라기보다는

“운”이 많이 따랐다고 생각합니다. 시기, 위치, 환경등이 그 요인이겠지요 시설업은 말그대로 시설로 장사를 하는 것이 기에 시설이 좋으면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다만 시설을 제외한 운은 본인이 결정 할 수없는 영역이지만 그 중 본인이 선택 할 수있

는 창업시기 와 상권에 있어서는 창업하시기전에 누구보다 많은 시간을 조사하는

데 할애하시고 특히나 지금같은 시기에는 더욱 더 오픈시기에 대해서 신중하고 깊게 고민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머지인 10%는 아주 사소한 것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장사를 처음 시작하기전 읽 었던 책에서 가장 크게 감명을 받

았던 내용인 “굳이 하지않아도 되는 것을 하는 것”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 말인즉슨 장사가 잘 되어 내가 매장 에 나오지 않아도 되지만

굳이 나와서 같이 일하는 것, 주변기기가 고장이 나지 않았음에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것으로 교체 해 고객들 에게 만족감과

신선감을 주는 것, 이미 메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메뉴를 찾는 것, 큰 불편함이 없음에도 끊임없이 불편함을 찾아 해소하는

것등이 그 요인들이지않나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. 끝으로 저는 피시방창업을 추천하고 말고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. 그럴 의도로 적은 글도 아니고요 이 글을 읽고 어떠한 생각을 가지시던지 혹은 창업을 하시던 안하시던 그건

모두 기존, 예비사장님들의 몫이며 단지 저는 2년간 장사를 하며 직접 제 피부로 느낀 점들을 적은 것 뿐입 니다. 어떤 선택을 하시던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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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반백살이 되었어요.나름 대기업 직장생활 20년 속하고때아닌 늦둥이 육아로

명퇴하고..둘째가 이제 사실 하는것 같아..​제 안에 있던 사그라져가던 불씨에다금

조금씩 성냥개비같은 장작을하나씩 둘씩 넣게되고. 가슴이 뛰는 일을 하고싶어졌

지만이미 경단녀라 나제한에 걸리고 ㅋㅋ​명퇴후 육아초기 나이차이 나던큰아가 오

랜시간(친정에서 월~금)엄마품이 그리워표현했던 간순간들의기억을 담고싶어겁

도 없이 동화작가가 되고었지만​둘째를 육아하면서 생전 처음 해본육아를(큰 아때

는 육아는 친정부모님이 전담해주시고 저와 신랑은 욜퇴근후 주말에각종 체험,여

행 담당) 하면서​서서히 아답던 동화는 잔혹동화로변질되고 있더라구요..ㅜㅜ​둘째

딩입학하면서 그리고사교육을 한두개 시작하면서​다시 는 반백살이 된 지금한참을

제 자신이 가진 달란트가무일지 고민하고제가 앞으로 남은 날들을어떤 것으로. 가

는 일을 할수있을까 생각하다​드뎌..새로운 도전장을 냈니다..​코로나로 면접이 다른

방식으로진행되며..이번주지 서류제출 해야해서아이들 재워놓고 서류작성전에..이

렇게 긴 글을 써보네요. ​아자아자..나이많아 서류전 락될까걱정되지만..ㅎㅎ안되면

하반기에또 도전해 보면죠..그죠?​오늘이 제 인생 가장 젊은날이고이런 꿈을..슴뛰

는 삶을 살고싶은작은 불씨가 꺼지지않기를 바라며 주저리 주저리..​긴글 읽어주셔

서 고맙습니다..​육아맘들.조금만 기다려주세요.초딩되니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만

엄마의 시간보다 분명 나 @@@의 시간이 기다리고 답니다.힘내세요..아자아자

떤 도전인지는 잘 모르지만 도전은 언제나 값지고 위대한거라고 생각해요 그 정이

부럽습니다 꼭 잘 되실거에요 화이팅이에요^^응원요 정말~!도전은 참 멋지고, 가

슴 뛰는 일인 것 같요저도 50 바라보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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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라,그마음 누구보다 알 것 아요~(부모님 간병중이라 모든게 멈춤이지만..이또한 치있다.끝이 있다. 나도 나중에 할수있다.. 이러면서 견고 있네요~)저와 비슷한

상황에 글 남겨요..23년 근무.느닷없이 찾아온 둘째..명퇴등..처음엔 제자신의 일을

야해서 힘들기도 하고, 조금의 후회도 있었지만..사랑이 둘째를 보며 잘한결정이야!

라고 내자신에게 위로아 로를 하며..자기개발계획.매진중입니다.님도 화이팅! 에요.

아마 제 아이가 쏘이님 둘째 아이쯤 되면 저도 쏘님 나이쯤 될텐데 그때 저도 그게

뭐든 새로운 일을 시하면서 비슷한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겠죠. 쏘이님의 새운 커리

어를 기대하겠습니다. 👍멋지십니다~응원합니^^올해는 우리모두에게 축복같한

해가 되었으면 해요:)공감가는 글이에요 🙂 인생이 어지고 있잖아요! 오십이면 새로

운 것에 도전하기 딱 름다운 나이죠 🙂 행운을 빌어요!! 저도 여전히 새로운 전을 꿈

꾸고 있는 육아휴직 중년 맘입니다 :)저두 반 백.올해 늦둥이 입학시켰는데 넘 공허

하네요.경단 넘 길서 어디 갈 때도 없구 새로운걸 시도 하자니 무섭구.ㅠ님이 부럽

네요.응원합니다.꼬옥 붙으시길 바래요.~댓 아주신 송도맘분들의 응원의 기를 받고

열심히 준비해겠습니다.고맙습니다..모든 분들 아자아자 화이팅입니저랑 상황이

비슷한거같아서 눈물나네요.. 애기는 실상 시댁이 평일에 다 키워주고 주말에 여행,

체험 담이에요.애기한테 너무 못해주고 일만 하는 엄마같아서 안해지더라구요ㅠ저

도 응원 합니다~요새 송도맘 추으로 나빌레라하나씩 보고 있는데 정말 살아 있는

한나가 뭐가 중요한가요 하고 싶은 마음하고자 하는 열정만 음 좋은 일 도전은축하

받고 응원 받을 일이지요^^ 잘 실겁니다!!!잠들기 전,8살 아들이 저에게 묻습니다.​

‘엄는 꿈이 뭐야?’​저는 별 생각없이’엄마의 꿈은 자야~^^’고 대답했습니다.​그리고

아이들이 잠든 늦은 시각..진하게 ‘꿈’에 대해 고민해봅니다.​사실 ‘꿈’이라는 건ㅡ’엇

이 되고 싶은가?’가 아니라’어떻게 살고 싶은가?’가 닐까 싶어요.​​그렇게 곰곰히 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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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해본 저의 꿈은 ​’아이을 건강하게 잘 키우고,제 자신을 사랑하며ㅡ경제적으 유롭

게 살아가는 것’입니다.​평범하지만 참 어려운 꿈이요^^​​이 꿈을 이루기위해선앞으

로 쭉ㅡ열심히 돈을 벌고건강을 챙기며,아이들과는 많이 놀아줘야할 겁니다.​그데..

제 자신을 사랑하기위해선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.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더라고

요..​​열심히 돈을 버는 도 ㅡ건강을 챙기는 것도 ㅡ아이들을 돌보는 것도 ㅡ다 든 일

이지만..​저는 유독 제 자신을 사랑하는게 힘드네.​아마도’나’를 용서하는데 인색하기

때문인 것 같습니다​​누구나 살면서 완벽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..나에게는 은 잣대로

냉정해지는 듯요..​타인의 아픔은 진심을 다서 다독이지만..​나 자신의 아픔에는스스

로를 향한 원망 회로난도질하기 일수네요..​​무조건적으로 자신에게만 관하고,지나

치게 ‘자기애’가 강해서개인주의를 넘어이기의로 가는 것도 문제지만..​자신에게 너

무 냉철한 것도..좋지 않은 듯 해요.​’더 열심히 공부할 걸…”조금만 더 을걸…”다시

한 번 더 붙잡아볼걸…”힘들어도, 아파, 독하게 살아볼걸…’​왜이리 제가 지나온 길

위에는’후’는 발자욱이 가득한지…​후회라는 발자욱엔 ‘미련’까지 러내려..눈이 녹아

내린 시골길마냥진흙투성이입니다.​​질이는 길을 힘겹게 걷다보면..신발 밑창에 진

흙이 겹겹 이듯ㅡ걸음 걸음마다 슬픔이 쌓여마음마저 무거운 날들 속입니다.​그래

도..그래도..그럼에도 불구하고.. 하루 하를 버티며 살아가는 이유는제 곁을 지켜주

는 두 아이가 기때문이었죠.​매일 매일..몸도 마음도 무거운 삶이지만.웃으며 저를

안아주는 두 아이가어두운 제 삶의 유일 이 되어주고 있습니다..​이 아이들을 위해저

는 오늘도 거운 발걸음을 멈추지 않네요.​힘들어도..아이들에게 좋 엄마’이고 싶기에

쉽게 포기할 수 없습니다..​​어쩌면요.. 저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꿈은이루기 힘들지

도 모르겠니다..​하지만아이들을 남부럽지 않게 키우고 싶은 꿈만은꼭 이루고 싶어

요..​​작은 마당이 있는 주택에서마음껏 어놀며 자라나게 해주고 싶고,​고급외제차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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럼님 여서…. 그래서 자꾸 제가 더 얘기해주고 싶나봐..아무도 님께 뭐라 안해요.님

인생이고 님서 하신 선택과 결정이니까요.제가 여기카페에 제 든상황을 올린것도

아니고 합리화할 각없구요….마 아빠잘못이죠.애들한테미안하죠.애들 내치거 로 미

루는거 아니고요.그렇게 제글로 오해하셨다 가 다말못한입장이 있는거겠죠.아이들

에게 이과또한 몹쓸짓이란거 알지만 애들 상처주지많으려 나부터 열까지 다 신겅

쓰고 맞추면 저사람 농간에 시 놀아나 제자리거나 시간 끌겠죠.그럼 그게 애을 위한

건가요…님께서 격었던상황 제가 격어온 5년의 결혼생활 일부만 올린거고 각자의

사정이는거고 제가 여기카페에 든이유는 대처법도 대처이고 애들한테 친정언니 제

가사랑하는 사람들을 키기위해 결정하고 신중하려조언 얻으려고 카페거고 위로나

이야기거리로 올리는거 아니에요.애한테 미안하지만 지금 상황 애아빠애들통해서

다해들을거고 제 단호함 .애들 내세워도 안된다는거 신차리고 현실즉시하라그 하

는거에요..부모이혼 처안받고 정리되면좋겠죠..저도바라는바이지만 실이 그리되나

요…조언은 감사히 듣겠으나 님처 가 이땐이랬어야 하는데 못해서 못난엄만가 아니

요.아이들을 위해서 기본도 모르는 엄마라 제가 이들을 위해서 그동안 인내한시간

이 이런글상황 개로 님에게 평가 받는것같아 불쾌감이 듭니다.걱해주시는건 감사

하나 절 모르시는 상횡에서 …조부탁드릴께요.변호사를 의지하는 부분은 으나.24

간 절위해 시간낼분들은 아니란거 ..네..,그래도 움 받기위해서 일의 빠른 마무

리를 위해서 상담하 제하고 대리인 변호사

님 선임하는거잖아요…저아 대리인 변호사님과 인사도 못나눠봤어요..어디까 움되

는지 어디까지 제가 나서야 하는지는 몰라요.직접 말씀나눠보고 상황에 맞춰 겪어

볼께요.님말 럼…그런경우라면 변호사 대리인…제가 찾아올 유가 없겠지요…여기

모든분이 법률적으로 더 도받고 재판관련 내가 쫒아다니지 못하는 상황이니 대신

해줄대리인 찾아 내 권리와 내가 사랑하는사 키려고 찾는 카페잖아요..저도 그런사

람중하나고….겪어보면 알겠지요…여긴 러 회원님들이 소통하는 곳이에요.. 글 몇

개로 결생활 다 표현할 수 없는거 여기 계신분들 다 누구 세요.오죽 힘들면 그랬을

까 하는것도 다 압니다. 께서도 저보고 누구냐 뭐냐 하시지 않았나요…. 건 처음처럼

님도 저를 모르면서 함부로 단정짓고 씀하셨어요.그게 왜그럴까요. 그건 님도 제 일

도 황도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제가 남긴 댓글 하나에 모든걸 판단하고 저를 그렇게

말씀하신거에요.그데…. 여긴 일기장이 아닌 소통하는 공간이고.. 께서도 조언 구하

고 싶어 올린거라했다가.. 방법 고싶어 올린거라 했다가.. 위로가 받고싶다고 했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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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로도 도움도 안된다고 했다가.. 이것도 저도 다 남겨도 다 아니라고 하시면 회원

님들께서 을 작성하실 이유가 없는것 아닐까요.각자 생각하거 다르고 어떤 답을 할

지는 그건 개인의 자유고 개인의 생각 차이일 뿐이에요. 그댓글의 작성을 용한다는

의미에서 님께서 글을 올리신거고요. 그고…. 제가 한 얘기는 결국 다른 회원님들도

똑같 은얘길 하고있죠..?그말은 님께서 쓴 글을 본 3자은 그렇게 답을 할수밖에 없

다는거라 생각이 듭니….또한, 공개적으로 글을 썼다는 자체가 싫은 소 은 소리 그

어떤소리든 여기 회원이라면 누구나 다는 건데 글을 올리실때 듣고싶지 않은 얘기

면 런얘긴 삼가해주세요 라고 하지않는 이상 저를 포한 다른 회원님들도 다 자기생

각 자유롭게 말씀하거에요. 거기서 상처받고 이말 싫고 저말 싫고 하면 사연 올리는

데 더 신중하셔야하는게 맞는것 같니다.. 인터넷 카페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 글 몇

고 답변하는거 모두 똑같지만 글 몇개로

그사람 생을 평가하고 결혼생활 단정짓고

함부로 말하지 습니다. 저역시도 그렇고요.님께서 말씀하시는 단적인 말과 행동들

에 대해서 모두가 얘기할 뿐이고 람하는 행동에 다 이유없는건 없지만 그 행동 자에

대해 결국 조언을 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요.저처럼 아이와 제가 상대방에게 버

려진 입장에 인 사람이라면.. 이런 글 보고 더 마음아프고 불하고 내 상대방도 이런

생각하면서 이런마음으로 기랑 나를 내쳤나, 이런글 보고 또 지난과거 곱씹 는게 여

기 카페에요. 즉… 님께서 올리시는 글들 순한 사연을 올리는 그 이상 넘어서서 똑같

은 처에 계시는 분들리 모인 곳이라서 그 글에서 자기신을 되돌아보고 판단하기도

하고 반성하기도 하 으로 재판 대비해서 행동 조심하기도 신중하기도 는거에요.. 님

말씀처럼 카페에서 법률적 도움받 언받기 위한 곳이니 저도 조언 주고 받고 하는것

부인거고 처음처럼님께서 그 조언을 받는곳이라 셔놓곤 조언하면 싫다 위로해도

싫다 조언도 위로 지않는다 라고 반응하시고 계신거……다시 말하만 저는 글 몇개

로 님 결혼생활 모두를 판단한적 고, 반대로 님께서도 저를 아무것도 아닌것 마냥

씀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. 님처럼 저도 똑같은 력 피해자지만 적어도 자식을 지키

는 방법에 대해 처럼 하진 않으니까요. 님의 최선은 남편이 현실 시하게 만드는게

우선이고 그걸위해 아이들 내치 찰불러 돌려보내고 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저의 선

은 남편이고 시가고 지들이 뭐라해도 저는 저와 이가 우선인거고 폭력이 향후 아이

에게 향할까 부에게 버림받을까 그걱정부터 되니 내 아기 지킬 법으로 안전한 곳에

데리고 도망친거니까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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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니 각자 아이 지키는 방법 생각하는거 대처방법의 이이고 그방법은 여러가지일

수 있는거고 다만 저 함해 다른회원님들께선 님상황에서 그러는게 아한테 좋지못

하고 그건아닌거같다 말하는거일 뿐에요…결국 조언이죠;;님의 글을 보고… 또 다

른 군가는, 여기 로펌은 담당변호사도 빨리 안정해주 정해진동안 일어난 일은 혼자

서 처리해야하고 도못준다고 선임준비중인 회원님들께서 그렇게 판하고 오해하실

수도 있기 때문에 변호사 선임에 대 분도 그래서 말씀 드린것이고요. 게시글이 공개

적 이기 때문에 그런거에요.오해에 소지가 잇는 말을 군가가 하면, 누군가는 그 오

해가 아님을 얘기해하는거… 이전글 부터 그러셨잖아요~이얘기 저기 해봤자…. 돌

아오는 답변은 똑같고 저야 저하 원님 한분 글 지나치고 아무말 안하면 그만이지만

께서 저 아닌 다른 회원님들의 얘길 듣고싶은데 의 되풀이되는 답변을 보고 다른 회

원님들께서 되 처럼 이제 답글 작성에 있어 매우 신중하실거 같요.다시한번 말씀드

리지만, 인터넷 카페라는 한정인 공간의 제약에 대해선 그 누구나 알고 있는 사이

고, 단순한 글로 인생 전체 단정짓는 사람 아무 고, 님께서 올리신 글과 거기 달린 댓

글들 역시도 른 누군가에게 해답을 찾아가는 길에서 읽게 되는 시글이기 때문에 게

시글 작성과 답변의 자유는 회님 개개인에게 있고 올리는 사람 역시도 내 글이 인에

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요.이미 거쳐온 사람으로서 똑같이 폭

력 피해자이 식가진 입장에서 할 수있는 최선의 말이였고 그게 쾌하셨다면 제가 죄

송하고 듣고싶지 않은 말은 님 고 흘리시면 되는거고 이런말이 듣기싫으시면 이말

나올것 같은 사연 조절해서 작성하시고 듣고 은 말이 있으면 그것만 써달라고 하시

는게 다른 원님들께서도 혼란스럽지 않을것 같아요.이미 이글에선 양육할것 처럼

말씀하시고 아이들과 연락 단된걸 걱정하시던 분이 중간에 무슨일 있었는지 르지

만 지금은 그 아이들을 내치는 것에 대해서 정이혼에 대한거든 법률적 조언에 대한

거든 다들 전글부터 보고 오시는거라 어디 초점맞춰서 뭐라 야할지 참… 혼란스럽

네요.정말 안타깝네요.. 오동안 힘드시다 지금 이렇게 되신것 같아서요..단한 조언

도 격려도 위로도 내가 힘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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